GS Group

문서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업하는 GS

대한민국의 에너지와 유통업 대표주자인 GS그룹은 내부에서부터 혁신 엔진을 가동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팀 52g(5pen 2nnovation GS)는 GS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오픈이노베이션 커뮤니티입니다. 52g는 계열사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오프라인 미팅을 주도하고 Notion으로 모든 문서를 기록해, 내부에서부터 Bottom-up 방식의 혁신동력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제공자

이수민

52g(Open Innovation GS) 스튜디오

임한별

52g(Open Innovation GS) 크루

사용 사례
위키, 문서화 및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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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력 순환을 돕는 커뮤니티 온보딩 채널

GS그룹은 계열사 간 인재를 공유하여 현장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 그룹이 바로 52g입니다. (주) GS 소속 COE 조직 52g 스튜디오와 함께 각 계열사에서 모인 여러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52g 전담인원인 크루로 활동하죠.

회사에 흩어져 있는 인재들이 모여 협업하는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은 매우 혁신적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원이 중간에 합류하기도 하고, 각 회사의 핵심인재들인 만큼 현장에 다시 투입되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죠. 사람이 바뀌어도, 상황이 바뀌어도 프로젝트가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게 중요합니다.

Notion 온보딩 페이지는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줍니다. 신입 크루는 이를 통해 자잘한 비용처리 방법부터 업무 분장까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Notion 온보딩 페이지는 기업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이 가진 데이터를 더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 줍니다.

레고 일러스트
우수인력을 투입하고 그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바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어제 현장에서 밸브를 잠그던 직원이 투입되어도 프로젝트의 전체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빠르게 협업할 수 있죠.
이수민
이수민
52g(Open Innovation GS)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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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를 이끄는 수평적인 문서화 시스템

52g는 변화를 함께 만들고자 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해커톤을 주최합니다. 운영진은 Notion에 해커톤 기획과 실행 과정을 정리하고, 참여자들은 과정과 결과를 Notion으로 공유합니다.

많은 경우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까지 누군가 더 많은 일을 할당받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PPT나 디자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 그 제작자가 다른 팀원에 비해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기술을 습득하지 않아도 간결한 문서화 작업을 돕는 Notion을 활용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모으고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참여자들이 좀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52g는 Notion을 통해 수평적인 방식의 해커톤 진행과 혁신의 동력을 일으키는 새로운 워크플로우 전파 그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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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빠르게 모으고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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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력 및 보고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대시보드

시시때때로 바뀌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현장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52g의 업무입니다. 이를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1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여러 분야의 계열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만큼 프로젝트 안팎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빠르게 보고하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52g는 그때마다 발표 자료를 만들기보다 Notion 프로젝트 대시보드로 알맞은 뷰를 선택해 보고에 적극 활용합니다.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검토할 때는 칸반보드나 타임테이블을 활용하고, CEO에게 보고할 때는 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분야별로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팅해 둡니다. Notion의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통해 52g는 보고자료를 만드는데 들여야 하는 시간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 문서를 보는 사람들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활용해 의사결정 비용을 줄이세요
한 번 올려두면 보고가 필요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수민
이수민
52g(Open Innovation GS)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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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빠르게 사내에 공유되는 혁신사례

GS 그룹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안에서부터 밖으로 변화를 도모합니다. 52g 크루들은 기업 내부에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사차원에 새로운 워크 플로우, 협업 사례, 혁신 에너지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Notion을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적극 활용하면서 말이죠.

이를 위해서 동시다발로 진행되는 52g 프로젝트를 개발자나 디자이너 없이 실무자 스스로 일관된 톤과 정돈된 양식을 갖춘 페이지를 만들어 웹에 공유합니다. 전체 포맷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52g 만의 Notion 프로젝트 템플릿을 기반으로 작업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덕분에 GS 그룹은 따로 인력을 더 들이지 않고 협업의 결과물을 기업 내부에 공유할 수 있고, 크루들은 프로젝트에 온전히 집중해 누구나 쉽게 사내에 공유될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GS그룹 임직원은 52g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을 팔로우업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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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간편하고 보기 좋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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